공지사항

2020-09-09 16:40:14   by 관리자 / hit 448

세계자살예방의날

배경과 역사

           

세계보건기구(WHO)의 보고에 따르면 전 세계에서 매년 약 100만여 명 이상이 자살로 사망하고 있다.

세계 자살 사망률은 인구 10만 명당 16명으로, 매 40초마다 한 명씩 사망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지난 50년간 자살률은 전 세계적으로 60%이나 증가했는데, 특히 개발도상국가의 자살률이 근래 들어 급속하게 증가추세를 보여 왔다.

자살은 많은 나라에서 15~44세의 주요 3대 사망 원인 중 하나이며, 10~24세의 사망원인 중에서는 두 번째를 차지하고 있다.

그전에는 자살하는 사람은 대부분 노인 남성이었지만, 근래 들어 선진국이나 개발도상국 구분 없이 젊은 세대의 자살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

자살로 사망한 사람들은 대개 20번 이상의 자살 시도를 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유럽과 북미 지역에서는 우울증이나 알코올 중독과 같은 정신장애가 자살의 주요 원인이지만, 아시아 지역에서는 충동이 중요한 요인이라고 알려져 있다.

자살은 심리적, 사회적, 생물학적, 문화적, 환경적 요인들이 모두 복합적으로 작동하여 발생하며, 대부분의 자살은 예방이 가능하다. 자살 예방을 위한 전략을 국가적으로 개발하고, 지역사회가 이 전략을 구체적, 적극적으로 시행한다면 자살률을 낮출 수 있다.


이런 까닭에 2003년 스웨덴의 스톡홀름에서 세계보건기구(WHO)와 국제자살예방협회(IASP)가 자살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공동으로 제정하고 기념하기 시작했다.

한국의 자살률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가운데 1위를 기록할 정도로 그 수치가 높다.

자살률을 급격히 줄일 수 있는 특별한 방법은 없으나 정신질환의 조기 발견 및 치료와 상담기관을 통한 상담제도 역시 자살을 억제하는 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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